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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빚 1130조 돌파, 역대 최대 규모…‘빚에 허덕이는 대한민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17:37
2015년 8월 25일 17시 37분
입력
2015-08-25 17:36
2015년 8월 25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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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빚 1130조 돌파’
우리나라 가계 빚이 처음으로 1130조원을 넘어섰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2분기 중 가계신용’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130조5000억원으로 알려졌다.
가계 빚이 1130조를 돌파한 것은 한국은행이 가계신용 통계를 편제하기 시작한 2002년 4분기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가계 빚이 1130조를 돌파한 것은 지난 1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1098조3000억원)과 비교해 32조2000억원(2.9%) 증가한 것이다.
가계신용은 일반적으로 가정이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이나 외상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진 빚을 모두 합한 것이다.
2분기 동안 늘어난 액수 또한 1분기 증가액(13조원)의 2.5배에 육박해,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분기별 증가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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