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朴대통령,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올해 안에 완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14:32
2015년 8월 6일 14시 32분
입력
2015-08-06 14:27
2015년 8월 6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정년 연장을 하되 임금은 조금씩 양보하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서, 청년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금년 중으로 전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가 도입되면 국민들의 추가 부담 없이 절감된 재원으로 앞으로 2년간 약 8000여개의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공무원 임금체계도 능력과 성과에 따라 결정되도록 개편해가겠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발언으로 지지부진했던 임금피크제 도입이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먼저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를 서둘러 도입한 뒤 민간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조국당의 ‘한동훈 특검법’에 “다음 국회서 재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라진 ‘개천 용’ 복원하려는 정부…관건은 ‘후속 대책·법 개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10일 취임 2주년 전후 기자회견 열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