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화한 보이스피싱, "돈 빌려주겠다" 유인한 뒤… 인출책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8 16:44
2015년 7월 28일 16시 44분
입력
2015-07-28 16:43
2015년 7월 28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화한 보이스피싱.
'진화한 보이스피싱'
보이스피싱으로 얻은 돈을 대포통장이 아니라 대출을 원하는 사람의 계좌로 입금하는 진화한 보이스피싱 수법을 사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사기 혐의로 구속된 보이스피싱 인출책 A 씨(34) 등 재중동포 2명은 지난 5월 보이스피싱 피해자 3명이 입금한 1억 여원을 불법으로 인출해 이 가운데 일부를 중국 거주 총책에게 전했다.
이들 일당은 대출이 필요한 한국인에게 무작위로 전화해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겠다"고 말했다.
단 "대출금을 입금 받으면 그 중 일부를 A 씨를 만나서 직접 건네줘야한다"는 조건을 부여했다.
이에 B 씨(70·여)는 4500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받고 500만 원을 대출금 명목으로 공제한 뒤 차액 4000만 원을 A 씨에게 직접 전했다.
이 돈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었다.
A 씨 등 일당은 대포통장을 이용한 보이스피싱이 어려워지자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대출을 가장한 일종의 '돈세탁'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B 씨를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인지했다. 경찰은 B 씨는 무혐의 처분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통장의 명의자가 은행 창구에서 직접 찾을 수 있는 금액은 대포 통장을 활용해 ATM 기기에서보다 더 많은 돈을 찾을 수 있다"면서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진화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3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9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0
김소현, 청순미 끝판왕…핑크드레스로 완성한 우아미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3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9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0
김소현, 청순미 끝판왕…핑크드레스로 완성한 우아미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강력한 위고비 효과, 그리고 남은 문제
부산 LNG 화력발전소 불, 약 6시간30분 만에 초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