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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軍 간부도 양성… 3번째 환자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5 09:19
2015년 6월 5일 09시 19분
입력
2015-06-05 09:07
2015년 6월 5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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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방송화면 캡처,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메르스 확진자가 5명이 추가됐다. 현재까지 총 확진자는 41명이다.
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 결과 공군 원사 등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사망자도 1명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날 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인원 가운데 3명은 첫 번째 환자가 발생한 A의료기관에 입원했던 환자들로 밝혀졌다. 이들은 각각 5월 14일~27일, 5월 20일~28일, 5월 22일~28일에 9번·14번 확진자 등과 동일 병동에 입원했다.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이들은 발열 등 메르스 증상을 보여 실시한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첫 번째 확진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세 번째 환자(76·남)가 격리 치료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지난달 21일 메르스 확진 판정 직후 국가 지정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이후 호흡과 심장 기능을 대신하는 의료기기 등으로 치료를 시작했으나 위중한 상태였다.
한편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내 메르스 감염 치사율도 9.8%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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