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네 번째 환자 발생, 세 번째 환자의 딸 ‘간호하다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6 10:44
2015년 5월 26일 10시 44분
입력
2015-05-26 10:42
2015년 5월 26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르스 네 번째 환자 발생, 사진=동아일보DB
메르스 네 번째 환자 발생, 세 번째 환자의 딸 ‘간호하다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국내 환자가 네 명으로 늘었다. 네 번째 환자는 세 번째 감염자 A씨를 간호하던 딸 B씨로 40대 여성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에서 체류했던 첫 번째 68세 남성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다가 감염돼 세 번째 환자로 확인된 76세 남성의 딸이 발열 증상을 보여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B씨는 21일 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열감이 있다”며 보건당국에 유전자 검사 및 치료를 요청했지만, 당시 38도 이하로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고 자가 격리치료만 해왔다.
이에 대해 B씨는 "38도 이상으로 열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미열과 두통이 있어 잠복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격리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당시 질병관리본부는 "B씨는 세 번째 환자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잠복기에 간호를 해 감염 우려가 낮다. 메르스는 잠복기엔 바이러스 전파가 되지 않고 검사를 해도 감염 확인이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본부의 한 관계자는 "격리치료를 요청했던 20일 당시 열이 38℃를 넘지 않고 증상이 없어 격리 대상이 아니었고 유전자 검사로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한 편, 메르스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지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에 이른다.
현재 치료제와 백신은 없는 상태지만 감염성이 다른 전염병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5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6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7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8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9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10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3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4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5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6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7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5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6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7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8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9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10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3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4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5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6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7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李,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면서 김어준엔 침묵”
화장실서 스마트폰 보는 습관, 치질 위험 46% 높인다
산업용 전기료, 낮에 16.9원 내리고 밤엔 5.1원 올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