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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6중 추돌 사고’ 영종대교에 ‘가변형 속도제한’ 도입…“시범운영한 뒤 확대·적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7:31
2015년 3월 11일 17시 31분
입력
2015-03-11 17:25
2015년 3월 11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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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가변형 속도제한’
지난달 11일 ‘10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영종대교에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이 도입된다.
11일 경찰청은 상반기 중 폭우, 폭설, 짙은 안개 등 이상기후 발생 시 속도를 감속하는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을 영종대교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찰청은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을 영종대교에 적용하기 위해 대형 도로전광판(VMS), 감속유도형 소형전광판, 시정계를 비롯한 기상관측 장비를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한편, 경찰청은 영종대교에서 최소 6개월 이상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을 시범운영한 뒤 이상기후가 발생하는 다른 도로 구간에도 확대·적용할 방침이다.
가변형 속도제한.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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