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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새벽에 날벼락 ‘추가 붕괴 위험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5 15:45
2015년 2월 5일 15시 45분
입력
2015-02-05 15:22
2015년 2월 5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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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의 한 아파트 옹벽이 붕괴돼 수백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5일 새벽 3시 49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옹벽 200m 중 약 30m가 무너져 차량 30~40여대가 매몰됐다.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사고로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을 우려해 아파트에 사는 주민 수백 명을 인근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대피소로 대피시켰다.
이 옹벽은 아파트가 건축될 당시 인근 제석산에서 토사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편 소방당국은 옹벽 붕괴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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