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린이집 학대, 이번엔 엽기적인 바늘학대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5 09:26
2015년 2월 5일 09시 26분
입력
2015-02-05 09:13
2015년 2월 5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번엔 바늘학대 (출처=YTN)
‘이번엔 바늘학대’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아동 학대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엔 바늘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모 어린이집에서 4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바늘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조사 결과 같은 반 어린이 3명의 팔과 다리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엔 바늘학대에 경찰이 해당 교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지만 교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어린이집 CCTV를 압수해 분석 한 뒤 증거를 확보하는 대로 해당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을 추가 조사 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챗GPT인 줄 알고 결제했는데”…명칭·로고 베낀 가짜였다
공소시효 쫓기는 통일교 수사…특검이 뭉갠 ‘한학자 금고’가 열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