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의 모 어린이집 교사, 폭행 혐의 인정…학대죄 적용 검토 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20 11:06
2015년 1월 20일 11시 06분
입력
2015-01-14 15:19
2015년 1월 14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인천연수경찰서 제공
지난 13일 인천연수경찰서는 8일 낮 12시 인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 교실에서 원생 A양(4)을 폭행한 혐의로 보육교사 B씨(33·여)를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확인한 CCTV에는 B씨가 A양이 음식을 남긴 것을 보고 남은 음식을 먹게 하다가 A양이 뱉어내자 머리를 강하게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서 있던 A양은 B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바닥에 쓰러졌다.
또 A 씨가 자리를 떠나고 난 뒤 B 양이 자신이 뱉어낸 음식물을 닦아내는 장면도 보인다. 당시 옆에 있던 다른 아이들은 A양이 맞는 모습에 놀라 겁에 질린 채 무릎을 꿇고 앉아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이였다.
A양의 부모는 "아이가 김치를 남기자 억지로 먹이려다가 못 먹고 토하니까 교사가 때렸다"고 전했다.
이에 해당 어린이집 측은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가르치려고 했을 뿐이라며, 고의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폭행을 알았으면 절대 이렇게 그냥 안 뒀다. 아이를 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폭행 사건은 이 현장을 목격한 다른 원생이 부모에게 말했고, 그 부모가 피해 원생 부모에게 말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경찰이 조사에 들어가자 A씨는 폭행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조사 뒤 아동복지법상 학대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의 모 어린이집 교사 폭행혐의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부모는 믿고 보냈을 텐데…" "영상 보다 쓰러질 뻔" "분노스럽네요" "엄하게 처벌해 주세요" 등의 비난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3
“알몸이었는데 큰일날 뻔”…화사, 가습기 쏟아 발바닥 2도 화상
4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5
李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
6
국힘 ‘장동혁 패싱’ 가시화…TK·서울·부산 ‘독자 선대위’ 꿈틀
7
3570억원짜리 美 무인정찰기 ‘트리톤’ 추락…이란 “격추했다”
8
핸들 놓고 손 머리에…‘크루즈’ 맹신한 고속도로 운전자 아찔
9
K팝 뮤비 나온 ‘졸리 딸’, 가명 쓰며 댄스 실력으로 오디션 합격
10
문채원 6월 결혼 “신랑은 비연예인”…자필 편지 인사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4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5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6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7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8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9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10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3
“알몸이었는데 큰일날 뻔”…화사, 가습기 쏟아 발바닥 2도 화상
4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5
李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
6
국힘 ‘장동혁 패싱’ 가시화…TK·서울·부산 ‘독자 선대위’ 꿈틀
7
3570억원짜리 美 무인정찰기 ‘트리톤’ 추락…이란 “격추했다”
8
핸들 놓고 손 머리에…‘크루즈’ 맹신한 고속도로 운전자 아찔
9
K팝 뮤비 나온 ‘졸리 딸’, 가명 쓰며 댄스 실력으로 오디션 합격
10
문채원 6월 결혼 “신랑은 비연예인”…자필 편지 인사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4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5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6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7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8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9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10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야, 17일 본회의 개최 합의…“정치개혁 법안 등 처리 목표”
강훈식 “사우디가 한국 최우선 공급 약속”…원유·나프타 물량 확보
국힘, 곽규택 ‘한동훈 복당’ 제안에 “부적절한 발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