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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 이어 남양주 아파트 화재…‘아파트 화재 대피 요령은?’
동아닷컴
입력
2015-01-13 17:57
2015년 1월 13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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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아파트 화재. 출처= YTN 방송 갈무리
‘남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남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12시31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헬기 4대가 출동했다.
남양주 아파트 화재는 10층에서 발생했으며,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화재는 신속히 진화됐으나 연기가 발생해 10여명이 상층부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가 있는지 건물 내부를 수색하고 있으며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58분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에서 난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양주 아파트 한 동 4층에서 시작된 불은 5층으로 옮겨 붙었다.
양주 아파트 화재로 남매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화재가 자주 일어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파트 화재 대피 요령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우선 아파트에서 불이 나면 엘리베이터 작동이 중단되기 때문에 반드시 계단을 이용하고 물에 적신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건물 화재는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 맑은 공기를 쐬는 것이 중요하다.
건물 밖으로 대피하지 못한 경우에는 옥사으로 대피하거나 창문이 있는 방에서 문틈을 옷가지 등으로 막고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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