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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아파트서 화재, 남매 사망… ‘쾅’ 폭발음까지 발생
동아닷컴
입력
2015-01-13 16:46
2015년 1월 13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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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아파트 화재’
경기도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남매가 숨졌다.
13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GS자이아파트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이 아파트 4층에서 시작된 불은 5층으로 옮겨 붙었고, 주민들이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다.
이번 ‘양주 아파트 화재’로 남매 2명이 사망했다. 또한 유독가스를 흡입한 김모 씨(23) 등 아파트 주민 3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아파트 주민들은 ‘쾅’하는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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