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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子 사망’ 클라인펠터증후군이란? XXY 염색체 이상…증상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5:59
2014년 12월 23일 15시 59분
입력
2014-12-23 15:31
2014년 12월 23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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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펠터증후군 사진= 포털사이트 다음
클라인펠터증후군이란
현직 여경이 ‘클라인펠터 증후군’ 판정을 받은 아들과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면서 클라인펠터 증후군에 관심이 모아졌다.
클라인펠터 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유전자 질환이다. 남성의 염색체(XY)에 X염색체가 하나 더 있는 상태(XXY)로 생식 능력에 장애를 초래한다.
클라인펠터 증후군은 남아 1000명당 1명꼴의 빈도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병이다. 남성 성선기능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의 하나다.
또한 클라인펠터 증후군 환자는 상대적으로 작은 고환과 음경을 보인다. 대부분의 환자가 불임이며 약 30%의 환자는 여성형유방을 갖게 된다.
이외에도 팔굽관절의 이상, 생식기의 기형, 척추 측만증, 골다공증, 당뇨병, 유방종양, 생식세포종양 등의 이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한편 광주 광산경찰서는 23일 “22일 오후 10시께 광산구 모 아파트 전남 소속 A(33·여) 경위의 집에서 A 경위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의 생후 1개월 된 아들은 욕조의 물에 빠져 숨져 있었다. A 경위는 지난달 출산 후 휴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위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보니 아내와 아들이 숨져 있었다. 아들이 최근 클라인펠터 증후군 판정을 받아 아내가 괴로워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클라인펠터증후군이란, 슬픈 소식이다", "클라인펠터증후군이란, 안타깝네", "클라인펠터증후군이란, 비극적이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클라인펠터증후군이란. 사진= 포털사이트 다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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