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쪽방촌 가는 쌀… 힘들어도 싱글벙글
동아일보
입력
2014-12-09 03:00
2014년 12월 9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직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일대 쪽방촌에서 지내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쌀을 짊어지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이날 하루 1000가구에 쌀을 전해준 대한적십자사는 연말까지 약 9100가구에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쪽방촌
#대한적십자사
#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혁신당, 국힘에 “내란 사과·극우 절연” 메시지 담은 사과 박스 전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