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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학교 연혁 살펴보니…2010년 자사고 지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5:17
2014년 12월 3일 15시 17분
입력
2014-12-03 15:08
2014년 12월 3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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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홈페이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를 4명 배출한 대구 경신고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대구 경신고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있다. 학교 연혁에 따르면 1966년 3월 경신상업전수학교로 출발, 1979년 3월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환한 바 있다.
2010년 4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선정 고시를 거쳐 2011년 3월 자율형 사립고 1학년 입학식을 치른 뒤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수능 채점결과를 발표하고 3일 수능 성적표를 배포했다. 전국에서 다수 수능 만점자가 나온 가운데 대구 경신고에서만 수능 만점자 4명이 배출된 것.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한 학교(대구 경신고)에서 수능 만점자 4명이 배출된 것은 대구 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놀라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박이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게 가능해?",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명문고 등극" 등의 후기를 전했다.
사진제공=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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