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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출생률 최저, 지난해 출생아 수 1만 981명…“전년대비 11.6% 감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7:18
2014년 11월 13일 17시 18분
입력
2014-11-13 16:55
2014년 11월 13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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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지난해 전국 시·도중 최저 출생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동북지방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3년 강원지역 출생아 수는 1만 981명으로 전년(1만 2426명)보다 1445명(-11.6%) 감소했다.
또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전년(8.2명)보다 1.0명 감소한 7.2명으로 전국(8.6명) 평균보다 1.4명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강원도 조출생률은 전국 시·도 중 최저치이자 통계 작성(70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의 모든 시군에서 출생아 수와 조출생률이 전년보다 감소했으며 출생아 수 전년대비 증감률은 횡성(-21.8%), 정선(-20.3%), 태백(-19.3%) 순으로 낮았다.
한편, 강원도 출생률 최저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원도 출생률 최저, 너무 낮네 정말”, “강원도 출생률 최저, 강원도는 이제 미래가 없나?”, “강원도 출생률 최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문제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동아일보DB (강원도 출생률 최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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