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지원,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술이 문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4:23
2014년 10월 27일 14시 23분
입력
2014-10-27 14:22
2014년 10월 27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전 농구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 우지원(41)이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27일 용인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해 부인과 다투는 과정에서 이같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우지원의 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우지원을 체포했다. 경찰에 의하면 우지원은 당시 만취한 상태로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어 일단 귀가조치를 받았다.
경찰은 조만간 우지원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