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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화재 취약… 80% 이상 3층 위치 “대책마련 시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09:37
2014년 10월 7일 09시 37분
입력
2014-10-07 09:36
2014년 10월 7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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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화재 취약… 80% 이상 3층 위치
산후조리원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동익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전국 산후조리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산후조리원 550여 곳 중 83%인 460여 곳의 산후조리원이 3층 이상에 있었다.
6층 이상인 산후조리원도 전체 35%인 19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0곳 중 8곳이 중고층에 있으면 화재 발생에 있어 취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최 의원은 “고층에 있는 산후조리원은 화재 등 비상시 산모와 신생아가 대피하는 게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산후조리원 화재 취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후조리원 화재 취약, 화재나면 정말 대참사가 일어날 듯” “산후조리원 화재 취약, 어쩌다가 다 고층에 위치한 거지” “산후조리원 화재 취약, 화재에 미리 예방해야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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