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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이어 대전 공장 화재, 재산피해 66억원 추산…인명피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08:50
2014년 10월 1일 08시 50분
입력
2014-10-01 08:39
2014년 10월 1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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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이어 대전 공장 화재.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한국 타이어 대전 공장 화재
한국 타이어 대전 공장에 화재가 나 66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시소방본부는 지난 달 30일 오후 8시 55분쯤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1공장 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불은 화재 발생 7시간 만인 1일 새벽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66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밀 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액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불이 날 당시 한국 타이어 대전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700여명의 직원들은 긴급 대피했고, 물류창고에도 당시 근무 중인 직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공장 바로 옆에는 경부선 KTX 고가 철로가 있어 20분 정도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 타이어 대전 공장 화재.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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