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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또 일어난 무차별 칼부림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1:40
2014년 8월 14일 11시 40분
입력
2014-08-14 11:33
2014년 8월 14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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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갈무리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경북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중고차상사 운영자 신모 씨(36)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김모 씨(38)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김 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검거된 김 씨가 그간 차량구입 문제로 신 씨와 수개월간 다퉜다고 진술한 내용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산 살인 사건 현장에 있었던 한 목격자는는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이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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