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운대, 성수기에 ‘폐목재’ 수십 톤 점령…태풍 ‘할롱’ 북상까지? ‘한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1:39
2014년 8월 4일 11시 39분
입력
2014-08-04 11:30
2014년 8월 4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운대 폐목재’
여름휴가 성수기인 4일, 해수욕장 이용객으로 붐벼야 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엄청난 양의 폐목재가 밀려와 백사장을 덮었다.
상인들은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입욕이 통제된 상황에서 폐목재의 습격에 “피서 절정기 장사를 망쳤다”며 답답함을 나타냈다.
4일 부산 해운대구는 “파라다이스호텔 앞~미포 입구 500m 구간의 백사장에 수십t으로 추정되는 폐목재가 밀려와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폐목재는 잘게 부서진 상태로 밤사이 조류를 타고 해수욕장으로 밀려든 것으로 보인다.
관할 구청에 따르면 폐목재는 지난해 7월 부산 영도구 동삼동 생도 남쪽 해상에서 좌초된 파마나 선적 벌크선(3만t급)에 실린 목재로 추정된다.
이 목재는 영도 해안가에 보관돼 있었으나 태풍으로 영향으로 결박한 로프가 끊어지면서 잘게 부서진 상태로 조류에 떠밀려온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구는 청소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폐목재를 수거하고 있으나 양이 많아 당분간 해수욕장 일부 구간의 운영 차질은 불가피해 보인다.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지난 주말 내내 입욕이 통제된 데 이어 폐목재가 백사장을 뒤덮자 본격적인 휴가철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중장비를 동원해 제거작업을 벌여야 하는데 워낙 양이 많아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면서 “주말에 또 태풍이 온다고 하니 한숨만 나온다”고 전했다.
‘해운대 폐목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운대 폐목재, 이게 무슨 일이야?” , “해운대 폐목재, 상인들 정말 속상하겠다” , “해운대 폐목재, 부산 가기로 했는데 어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8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9
80대에도 50대 기억력…‘슈퍼 에이저’의 뇌 조건 [노화설계]
10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5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8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9
‘평양무인기’ 尹 징역 30년-김용현 25년 구형
10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8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9
80대에도 50대 기억력…‘슈퍼 에이저’의 뇌 조건 [노화설계]
10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5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8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9
‘평양무인기’ 尹 징역 30년-김용현 25년 구형
10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와대 행정관 사칭해 지인 돈 6억원 ‘꿀꺽’ 70대, 항소심도 ‘실형’
[김순덕의 도발]해피 ‘왕사남’! 우리는 왕과 사는 국민이다
美-이란 저강도 대치戰… “기뢰제거 3배 강화” vs 기뢰 추가 부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