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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경로, 강한 비바람에 제주공항 결항 ‘발 묶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2 13:47
2014년 8월 2일 13시 47분
입력
2014-08-02 13:18
2014년 8월 2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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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경로, 제주공항’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결항됐다.
2일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나크리의 중심기압은 980hPa, 최대풍속 25m/s, 이동속도 30km/h의 중형급 태풍으로 서해 방향쪽으로 북상 중이다.
이날 오전 9시쯤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210km 부근 해상을 통과, 오는 4일 오전 전북 군산 서쪽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풍 나크리 경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휴가철에 웬 날벼락”, “태풍 나크리 경로 그나마 다행이다”, “태풍 나크리 경로 때문에 제주공항에서 몇 시간째 대기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윈드시어(난기류)와 태풍 경보가 이틀째 발표됐다. 현재 진에어 LJ0301편 등 70편이 결항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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