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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 JTBC 보도에 “법적대응 검토… 3자 대면도 얼마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4:44
2014년 4월 29일 14시 44분
입력
2014-04-29 14:31
2014년 4월 29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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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 기자회견 (출처= TV조선 보도 영상 갈무리)
‘JTBC 언딘 보도’
세월호 시신 인양 의혹에 휩싸인 해양 구조업체 언딘이 29일 오전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장병수 언딘 이사는 “JTBC가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JTBC의 명백한 오보와 허위 사실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 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장 이사는 이어 “우리는 법무팀도, 대변인도 없는 중소기업일 뿐이라 수색작업과 법적 대응을 함께할 수는 없다. 다만 수색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JTBC 보도에 대해 “민간잠수부들과 유가족들과의 3자 대응에도 얼마든지 응할 것이다”라면서 “유가족들은 수색작업의 95% 정도를 촬영하고 기록하며 (수색 진척상태)를 공유하고 있다. 유가족 대표단이 도와줄 것이라 믿는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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