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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버스 질주 사고, 2명 사망·11명 부상… ‘참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1:41
2014년 3월 20일 11시 41분
입력
2014-03-20 10:41
2014년 3월 20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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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서울 도심 버스 질주’
서울 도심 버스 질주 사고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318번 시내버스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송파구청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30-1번 시외버스를 들이받아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3318번 버스 운전자 염모 씨(60·남)와 승객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 5곳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이송 당시 의식불명에 빠졌던 운전자 염 씨와 30-1번 버스 승객 이모 씨(20·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장모 씨(18·여)도 사고 충격으로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승객 11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시내버스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앞쪽이 심하게 손상됐으며 앞차 역시 뒷좌석 부분이 찌그러졌다.
서울 도심 버스 질주 사고의 목격자는 질주하던 3318번 버스가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정차해있던 30-1번 버스를 들이받으며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의 원인을 밝혀내고자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기계 결함이나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도심 버스 질주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을텐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버스가 속도를 제어하지 못한 원인이 뭘까”, “사고로 안타까운 생명을 잃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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