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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효과? 부산에서 일어난 모세의 기적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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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10:07
2014년 3월 18일 10시 07분
입력
2014-03-18 09:59
2014년 3월 18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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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쳐
최근 동영상 커뮤니티 다음tv팟에 부산 고속도로에서 구급차를 위해 길을 터주는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17일 게재된 영상을 보면 도로 위를 달리던 블랙박스 차량이 영상 15초 쯤 오른쪽으로 차선을 바꾼다.
29초에는 블랙박스 차량과 함께 바로 앞의 푸른색 차량을 비롯해 같은 차선에 있던 차들이 일제히 가드레일 바로 옆으로 차량을 비켜준다. 알고 보니 뒤에서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오고 있었던 것.
운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길을 터준 덕에 구급차가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부산 시민의식 살아있네~”, “당연한 일인데.....”, “박수 받아 마땅하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tvpot.daum.net/v/v98b7nuxOnnFWBBvWbXnubU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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