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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폭주로 접속 불가… “아직 안 늦었나?”
동아닷컴
입력
2014-02-24 13:03
2014년 2월 24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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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갈무리
‘문화누리카드’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35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선착순 발급에 네티즌들이 화제를 보내고 있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2014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작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에 접속자들이 몰리며 현재 문화누리카드의 신청 홈페이지는 점검 중 표시로 접속이 불가한 상황이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문화 이용권에 여행과 스포츠 관람 이용권을 결합했다.
공연, 영화, 전시, 도서 등 문화상품 구입뿐 아니라 여행, 놀이공원, 숙박, 관광지, 항공권 및 축구·농구·야구 등의 스포츠 관람까지 가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세대 당 연간 10만원 한도의 카드 1매가 지급될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누리카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대상자 해당되나?”, “얼른 신청해야겠네”, “방법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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