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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희문 39년 만에 개방, 17일부터 24시간 상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1 17:19
2014년 2월 11일 17시 19분
입력
2014-02-11 17:16
2014년 2월 11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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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희문 개방.
서울성곽 4소문중 하나인 광희문이 39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서울 중구청은 1동 1명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광희문 관광자원화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7일부터 광희문을 시민들에게 연중무휴로 24시간 상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광희문은 그동안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웠지만 이번 정비사업으로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철책을 제거했으며 경관 조명등 150개를 문루와 성곽 내, 외에 설치해 은은하고 기풍 있는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1396년 흥인지문과 숭례문 사이에 세워진 광희문은 서소문과 함께 시신을 내보내던 문으로 수구문 또는 시구문이라고 불렸다.
광희문은 연중무휴로 24시간 개방되며 2층 문루 내부는 중구가 운영하는 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서울 광희문 개방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 번 가봐야겠다”, “정비 깔금하게 했네”, “서울 광희문 개방했구나. 관리 잘하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서울 중구청’ (서울 광희문 개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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