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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검사결과 17일 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18:14
2014년 1월 16일 18시 14분
입력
2014-01-16 18:06
2014년 1월 16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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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 사진 = 동아닷컴DB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
전북 고창에서 16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AI의심 신고 장소는 고창군 신림면 무림리 소재의 종오리 농가로 종오리 1만 5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농장주인은 닭이 폐사하지는 않았으나 산란율이 1/2가량 떨어지는 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증상이 나타난다고 판단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의심됨에 따라,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을 시작했다. 또 지난 14일 농장을 출입한 차량과 가축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검사결과 및 고병원성 여부는 17일 오후쯤에 나올 예정이다.
사진=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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