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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크림 부작용, 피부 파괴하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3 18:20
2013년 9월 23일 18시 20분
입력
2013-09-23 18:17
2013년 9월 23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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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보도 화면 갈무리
‘기적의 크림 부작용’
‘기적의 크림’으로 불리며 각광받던 화장품을 사용한 후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 사례가 있어 논란 되고 있다.
지난 22일 MBC 뉴스는 유명 홈쇼핑에서 판매한 ‘기적의 크림’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의 부작용에 대해 집중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크림은 지난해 6월부터 미국에서 수입돼 한 대기업TV 홈쇼핑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팔려나갔다.
그러나 홈쇼핑을 통해 이 크림을 사용한 후 얼굴 전체에 붉은 염증이 생겼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속출했고, 결국 이 제품에는 장기적으로 피부를 파괴하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식약처가 작년 12월 판매를 금지 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홈쇼핑이 스테로이드 검출 사실을 곧바로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는 바람에 상당수 소비자는 문제의 화장품을 계속 사용했다는 것이 문제였다.
네티즌들은 기적의 크림 부작용 소식에 “기적의 크림 부작용 심각하네”, “기적의 크림 부작용 왜 이제야 논란이 된 거야?”, “안 사길 잘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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