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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분 늦더위 일교차 커…내일(24일) 전국 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3 09:55
2013년 9월 23일 09시 55분
입력
2013-09-23 08:57
2013년 9월 23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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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비'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인 23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20도를 밑돌아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8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등으로 낮 동안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늦은 무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다 24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사그라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부지방에는 내일 낮동안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로 인해 그동안의 늦더위도 물러갈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일인 25일부터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1도에 머무르는 등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일 전국 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제부터 진짜 가을", "내일 전국 비가 쏟아진다니 우산 준비해야 겠네", '내일 전국 비, 기다리던 가을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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