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분유 개구리 사체’? 아기 먹던 분유통에 말라죽은 개구리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1 12:18
2013년 8월 21일 12시 18분
입력
2013-08-21 08:51
2013년 8월 21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분유 개구리
분유에서 죽은 개구리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2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한 유명업체의 유아용 분유에서 개구리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주부는 생후 6개월 된 딸에게 분유를 타먹이려다 분유통 속에서 약 4.5cm의 크기의 개구리 사체를 발견했다.
현재 해당 업체 측은 "분유는 액체상태와 분말단계에서 모두 4차례 거름망을 거치고 마지막 거름망은 구멍 지름이 1.2mm여서 개구리 같은 대형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관련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도 문제가 된 분유통을 넘겨받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유통에 개구리가? 믿기지 않는다. 이게 가능해?", "분유 개구리 사체, 끔찍하다. 뭘 먹어야 하나?", "분유 개구리 사체, 빨리 조사해야", "분유 개구리 사체, 분유 먹이기 말고 아기에게 모유 수유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유명업체 분유서 죽은 개구리 발견…식약처 조사
▶
[채널A 영상]
분유 대신 밀가루 배송…엄마들 속인 일당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차피 놀아도 돈 주잖아요”…일한 사람보다 노는 사람이 더 받는 ‘역전’ 현상
[속보]美 “트럼프, 젤렌스키에 우크라 원전 미국 소유 제안”
美국무부, 민감국가 질문에 “한국과 과학 연구협력 중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