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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20대男, 대학 여성전용 파우더룸서 자위…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8 09:36
2013년 4월 18일 09시 36분
입력
2013-04-18 07:24
2013년 4월 18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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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여성 파우더 룸 출입구에서 여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버젓이 자위행위를 한 20대 '바바리 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18일 대학교 여성 파우더룸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죄)로 김모(27·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월과 3월 부산 서구 동아대 부민캠퍼스 여성전용 파우더룸 출입구에서 여대생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자위행위를 한 뒤 바로 도주했으며 경찰은 피해자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김씨를 붙잡았다. 그는 결혼 1년차로 멀쩡한 유부남이었다.
김씨는 경찰에서 "8개월 된 아기가 있어 아내와 잠자리를 한동안 갖지 못해 성적 충동을 느꼈다"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울적할 때면 예쁜 여자 앞에서…” 상습 바바리맨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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