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 “시민 평균 52.6세 퇴직…점차 앞당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3 09:25
2012년 12월 13일 09시 25분
입력
2012-12-13 06:22
2012년 12월 13일 0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5세 이상 57.6세…55~59세는 48.5세때 은퇴
서울시민의 평균 은퇴 연령은 52.6세이며, 여성(평균49.7세)이 남성(54.6세)보다 5년 정도 일찍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연령대별 퇴직 시기도 65세 이상이 57.6세, 60~64세가 54.1세, 55~59세가 48.5세로 갈수록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시내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능력 활용방안 연구'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서울시민의 57.4%가 자신의 은퇴시기를 60대 이후로 예상한다는 '2011 서울서베이' 결과와 크게 대비되는 것이다.
또 조사에서는 앞으로도 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62.2%(622명)였으며, 현재 취업 중인 350명 중에서는 83.4%(292명)가 계속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
연령이 낮을수록 근로 의지가 커서, 55~59세 응답자 중 70.2%가 일하고 싶다고 답해 평균 응답률보다 8%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근로 의지를 밝힌 응답자 중 현재 일자리를 가진 경우는 47.1%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퇴직 시기가 빨라지면 일자리를 원하는 50대 초중반 인력은 더 증가할 것으로 재단은 전망했다.
응답자의 과거와 현재 일자리를 직종별로 보면 판매직(20.5→40%) 같은 단순 서비스직이 많이 늘어나고 사무직(18.5→3.7%)이나 기능직(15.8→10%) 등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들은 판매·서비스직 외에 관리·전문직 등 자신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에 대한 욕구도 꾸준히 유지됐다고 재단을 설명했다.
또 희망하는 근로 조건은 직종과 시간 외 근무 여부, 임금수준 등에 대해 상대적으로 덜 민감했지만 출퇴근 이동시간이나 거리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임성규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고령자들의 사회활동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지역사회의 역량도 강화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4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5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6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초밥용 식초 달랬더니 락스 내준 횟집…“위 세척할 뻔” [e글e글]
9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0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10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4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5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6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초밥용 식초 달랬더니 락스 내준 횟집…“위 세척할 뻔” [e글e글]
9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0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10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직장인 10명 중 6명 “월급만으로 생계유지·노후대비 어려워”
흡연, 척추 디스크 위험 ↑…전자담배도 안전한 대안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