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호선 폭행남’ 동영상 주인공 경찰에 입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2-07 18:05
2012년 12월 7일 18시 05분
입력
2012-12-07 15:29
2012년 12월 7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터넷에 유포돼 파문을 일으켰던 일명 ‘7호선 파이터 남친’ 동영상의 주인공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자친구와 공익근무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회사원 A씨(3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한 인터넷커뮤니티에는 ‘7호선 파이터’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30초 가량 되는 동영상에는 지하철 승강장에서 한 남자가 남녀를 번갈아 폭행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을 클릭하면 바닥에 쓰러진 남자를 돌보던 여자가 일어서며 백팩을 멘 남자를 밀쳐낸다.
뒤로 밀려났던 남자가 다시 앞으로 오더니 여자의 발목 부근을 걷어차 쓰러뜨린다. 이어 쓰러져 있던 남자의 얼굴을 걷어차는 등 거침없이 폭력을 행사한다. 주변에 있던 또 다른 남자가 폭행을 말리려는 듯 다가서자 백팩을 멘 남자가 그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영상은 끝난다.
동영상을 올린 누리꾼 ‘애누림’은 “건너편 승강장에서 찍었다”며 “쓰러진 남자는 공익요원인데, 몸싸움을 벌이던 백팩 멘 남자와 여자를 말리려다 폭행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자가 ‘왜 그러냐’면서 (쓰러진) 공익요원을 보호하려 하자, 백팩 멘 남자는 여자까지도 막무가내로 폭행했다. 아쉽게도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어서 중간까지 밖에 못 찍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영상이 중단된 이후의 상황에 대해 “정의의 사도가 나타나서 (폭력을 행사한) 남자에게 시원하게 보복을 했다”며 “하지만 경찰서에 가면 정의로운 그분도 폭행죄에 휘말릴 것 같다. 선처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역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5일 밤 늦게 일어난 사건”이라며 “공익요원을 때린 남자는 사건 직후 역무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연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공익요원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2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3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6
종로3가역 승강장에 3억 돈가방…한밤 순찰 역무원이 발견
7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8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9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10
‘총리 비방’ 김어준 고발되자…김민석 “처벌 원치않아, 더 큰 인내 필요”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2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3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6
종로3가역 승강장에 3억 돈가방…한밤 순찰 역무원이 발견
7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8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9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10
‘총리 비방’ 김어준 고발되자…김민석 “처벌 원치않아, 더 큰 인내 필요”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염된 물티슈 썼다가 “6명 사망”…英 62명 세균 감염
[단독]산업연구원 “유가 100달러 이상 급등땐 반도체도 타격”
“가짜 수익 보여주며 고수익 보장”…증시 급등락 속 ‘투자사기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