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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종 50대 여성, 원룸서 숨진 채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21 15:46
2012년 11월 21일 15시 46분
입력
2012-11-21 15:22
2012년 11월 21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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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원룸 안에서 장모 씨(50)가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씨의 시신은 염을 하듯 두 귀에 화장지가 꽂혀 있었고 입 주변은 마스크로 씌워진 채 발견됐다.
장 씨의 가족들은 "15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18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이후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전 동거남의 집에서 숨져 있는 장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장 씨가 죽은 뒤 누군가 시신의 사후 처리를 한 점을 미뤄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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