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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폭행 ‘충격’, 치료하던 60대 환자를 주먹으로…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6 19:21
2012년 10월 26일 19시 21분
입력
2012-10-26 19:10
2012년 10월 2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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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화면 캡처
치과의사가 여성 환자를 무차별 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
YTN은 “수원의 한 치과에서 30대 치과의사가 60대 여성 환자와 치료문제로 다투다가 몸싸움을 벌였다”고 26일 전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1시 40분경 환자 함모 씨(69)는 상의도 없이 자신의 치아를 뽑은 의사에게 화를 내며 그의 뺨을 때렸다고 한다. 이에 흥분한 의사는 환자의 뺨을 때린 후 주먹으로 수십 차례 얼굴을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0대 여성은 얼굴과 눈을 심하게 다쳐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확한 양측의 말을 들어야겠다”, “먼저 말도 안 하고 치아를 뽑은 것은 잘못된 행동 아니야?”, “아무리 그래도 60대 환자를 저렇게 때리는 건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양측은 상대방을 경찰에 고소한 상태. 경찰은 양쪽이 서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만큼 상황을 정확하게 조사한 후 입건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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