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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IQ 198 천재는 누구?…한국인 이한경 씨 7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6 18:14
2012년 10월 26일 18시 14분
입력
2012-10-26 10:19
2012년 10월 26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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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IQ를 가진 사람들의 순위가 공개돼 화제다. 특히 한국인 이한경씨가 7위에 올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해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제이슨 베넷 박사의 '세계 천재 명부(The World Genius Directory)'를 인용, 현존하는 사람 중 IQ가 가장 높은 사람 16명을 소개했다.
이 명부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IQ가 높은 사람은 그리스의 정신과 의사인 에반겔로스 카치울리스 씨. IQ가 무려 198이다. 철학, 의학조사기술, 정신약리학 학위를 가지고 있는 그는 입회 기준이 IQ 180 이상인 '올림프아이큐소사이어티'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IQ가 높은 사람은 릭 로스너(미국) 씨와 미슬라브 프레다벡(크로아티아) 씨로, 두 사람의 IQ는 192이다.
릭 로스너 씨는 '누가 백만장자가 되길 원하는가'라는 TV쇼 출연, 누드모델, 스트리퍼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슬라브 프레다벡 씨는 수학 교수로 무역 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4위에는 IQ가 190인 케네스 페럴(미국) 씨가 이름을 올렸으며, IQ가 178인 패트릭 짐머쉬트(독일), 팀 로버츠(호주) 씨가 그 뒤를 이었다.
7위는 27세의 한국인이 차지했다. 대전 출신의 이한경 씨는 IQ 177인 의학도로 멘사 코리아, 올림프아이큐 하이아이큐소사이어티 등 여러 천재 집단에 소속돼 있다.
8위는 일본의 콘도 타다유키(IQ 176) 씨이며, 피터 로저스(호주) 씨와 베드란 글리시츠(보스니아) 씨가 IQ 175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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