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0대 정신질환자 흉기들고 활보…주민 ‘깜짝’
동아일보
입력
2012-08-24 11:30
2012년 8월 24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활보하던 50대 정신질환자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흉기를 든 채 영암읍 내를 활보한 정신질환자 조모 씨(52)를 붙잡아 정신병원에 보호조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조 씨가 23일 낮 12시 39분경 흥분한 상태로 영암읍 단위농협 앞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 10분 만에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치료약이 떨어져 복용하지 못한 상태에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갑자기 집을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묻지마식' 폭행이 우려됐고 주민들이 한때 불안에 떨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법원, 성남시의 대장동 가압류 신청 일부 인정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