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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쩍벌남 종결자’ 등장… “그렇게 욕을 먹어도 또 저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7 17:29
2011년 12월 17일 17시 29분
입력
2011-12-17 17:27
2011년 12월 17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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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 아고라
개념없다고 비난 세례를 받는 ‘지하철 쩍벌남’이 또 등장했다.
‘지하철 쩍벌남’은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7명이 앉을 자리에 5~6명밖에 앉을 수 없도록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남성을 말한다.
17일 다음 아고라에 ‘지하철 쩍벌남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2명의 자리를 혼자 차지하고 앉아 그것도 모자라 다리를 떡하니 벌려 앉은 꼴불견 남성의 모습이 그대로 포착돼 있다.
사진은 벌써 커뮤니티 사이트들과 트위터 등으로 급속히 퍼지며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정말 개념은 어디에 두고 온건가요?”, “공공장소에서 저런 사람 의외로 많다”, “저 다리를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등 분노를 표출하는 의견이 많다.
일부 네티즌들은 “저렇게 두 자리 차지하면 불편할텐데 아랑곳하지 않고 앉아있는 모습이 상당히 이기적이다”고 단정지으면서 “대체 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다”고 비난했다.
이해하고자 하는 네티즌들이 “왼쪽 사람을 보면 겨울이어서 부피큰 점퍼 때문에 좁게 붙어 있는 자리를 넘다보니 저렇게 된 것 같다”고 말하자 “동정도 하지 말라”는 의견이 거세 묻혀 버렸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도 다수의 네티즌들은 “저것은 그야말로 이기주의의 발로다”면서 “가정 교육에 문제가 있어도 한참 있어 보인다”며 싸잡아 비판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지하철 쩍벌남은 이제 계몽이 됐어도 거의 다 됐을텐데 아직도 저러는 사람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라면서 “그렇게 욕을 먹어도 또 저러니 공공장소에서의 도덕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깨닫게 되네요”라고 말해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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