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청년의 미래가 있는 경남’ 내일 500인 원탁토론회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2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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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도민 5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원탁토론회를 연다. 경남도와 MBC경남이 함께 마련하는 ‘500인의 원탁, 2012 한국을 말하자’는 13일 오후 7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부제는 ‘청년의 미래가 있는 경남’이다.

이번 토론회 참가자는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도민을 공개 모집했다. 시민 종교단체 대표와 대학 총장, 도의원, 시군 공무원 등도 100여 명 참가한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역시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26일 오후 11시부터 90분 동안 MBC경남을 통해 방송된다. 055-211-2053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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