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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재래시장 가는 재미 늘었네”… 북카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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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03:00
2011년 1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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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03:00
2011년 1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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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보고, 여유롭게 차도 한 잔 마시고.’ 전통 재래시장인 인천 동구 송현시장 안에 있는 ‘골목 북카페’가 시장을 찾는 주민들과 상인들의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북카페는 인천 여성회 동구지회의 지원으로 도서류와 컴퓨터 등을 갖췄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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