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상감마마 납시오”… 궁궐호위군 ‘첩종’ 재연
동아일보
입력
2011-10-24 03:00
2011년 10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오후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주최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조선시대 궁궐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疊鐘)’이 재연됐다. 첩종은 국왕이 친히 흥례문과 광화문에 거둥해 궁 호위군을 살피는 군례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중교통 ‘기준 초과액’ 전액 환급…‘모두의 카드’ 내년 도입
“챗GPT인 줄 알고 결제했는데”…명칭·로고 베낀 가짜였다
“통일교 특검, 민주당 ‘드루킹 특검’ 트라우마 연상…국힘, 단식이라도 해야할 것”[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