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
[수도권]서울시 빚 5년새 3배로
동아일보
입력
2011-09-14 03:00
2011년 9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서울시 채무액이 3조8177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3조2454억 원보다 5723억 원 늘어났으며 5년 전인 2005년 1조933억 원과 비교하면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해 확대재정을 펼친 것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수도권
>
구독
구독
잠원동 반포한양 559채로 재건축 外
용인 경전철 내년 4월 달린다
서울시의회 ‘토건사업’ 이중잣대 왜?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컬처연구소
구독
구독
그! 사람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재 참사후 첫 선거 홍콩, 정부 책임론속 투표율 하락 촉각
도이치 공범 “김건희, 주가조작 알았을것” 말바꿔
AI-반도체 투자 촉진, 증손회사 지분율 완화 가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