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초등학생 아들 훈계하다 숨지게 한 아버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8 15:23
2011년 7월 8일 15시 23분
입력
2011-07-08 14:47
2011년 7월 8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 울주경찰서는 8일 훈계받던 자신의 아들이 반항하자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김모(41)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오후 7시30분 경 울주군 청량면 자신의 집에서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8)이 학교에 결석하고 친구를 괴롭히는 것을 나무라다가 아들이 반항하자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의 아들은 의식을 잃고 경남 양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8일 오전 4시50분 경 사망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의 월세화’ 가속화…은행 전세대출 3년 연속 감소
김장날 수육 들고 등장한 40대 회장님…‘젊은 리더십’ 눈길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