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힘들어 죽겠다”…간호사가 링거 꽂고 숨진 채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6 10:18
2011년 7월 6일 10시 18분
입력
2011-07-05 14:27
2011년 7월 5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의 한 원룸에서 20대 간호사가 링거를 꽂고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A 씨(28.여)가 지난 3일 낮 12시45분 경 자신이 사는 인천시 부평구의 한 원룸에서 팔에 링거를 꽂은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A 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 간호사(29)는 "A 씨의 헤어진 남자친구로부터 가봐달라는 연락을 받고 원룸에 가보니 A 씨가 링거를 꽂고 침을 흘린 채 비스듬히 누워 있었고, 책상 위에 비어있는 약물병이 놓여 있었다"라고 말했다.
A 씨는 숨지기 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힘들어 죽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의 방에서 발견된 약물병을 토대로 A 씨가 신경안정제, 구토억제제 등의 약물을 투여하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착한 사람이 너무 빨리 갔다” KLPG 2승 변현민 34세로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밥이 떡졌네”…연어초밥서 ‘연어’만 빼먹고 환불요청한 진상손님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 아이브 ‘해야’ MV에 “中문화 훔쳐” 억지…“삐뚤어진 중화사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