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시대, 책의 미래를 말한다 클릭 한번으로 5분이 안 돼 300쪽짜리 책이 만들어진다. 주문형 도서출판이다. 흑백 전자책 시대를 대체하는 컬러 전자책이 등장했다. 전자책 공공도서관도 나온다. 16일 폐막된 2010 서울국제도서전. 아날로그의 대명사인 책의 디지털 미래를 연다.(station.donga.com)
[관련기사] 책의 미래를 열다 ■ ‘긴~ 테균~ 난료보료’… 김태균 日응원가 뜻은 ‘난료보료∼ 긴∼ 테균∼ 오오∼.’ 일본프로야구에서 맹활약 중인 김태균은 팬들의 이 응원가를 들을 때마다 힘이 솟는다고 한다. ‘긴테균’은 ‘김태균’을 잘못 발음한 것. 그런데 ‘긴테균’의 투지를 북돋우는 ‘난료보료’는 무슨 뜻일까?(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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