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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3월 25일 0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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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전국 중1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 진단평가 결과의 공개범위에 대해 다른 시도 교육청과 협의한 결과 교과별 도 단위 학교 평균 점수 및 백분율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해당 학생에 대해서는 개인석차를 제외한 개인 성적과 소속 학교 내 교과별 백분율 등 기본적인 정보만 통보하기로 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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