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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0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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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남동구 간석동 옛 가천길대학 용지(5100m²)에 노인종합문화회관을 짓는다. 다음 달 착공해 내년 6월 개관할 회관은 19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건축면적 1만800m²)로 건립된다. 회관에는 식당과 공동작업장, 취업알선센터, 물리치료실 등도 설치된다. 회관은 노인을 위한 각종 건강강좌와 생활 법률 취업 상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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