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17 03:172007년 10월 17일 0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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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 관계자는 16일 “최근 검찰 조사를 통해 이 씨의 학력 위조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진 만큼 재임용을 하는 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김천=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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