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19 03:162007년 9월 19일 03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 씨의 이 같은 행위는 금융기관의 신용을 실추시키고 건전한 경제 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기 때문에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