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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20일 0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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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7시 안동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청포도’ ‘광야’ 등 이육사의 시를 춤과 가곡으로 바꾼 공연과 시낭송 등이 잇따를 예정이다. 또 21일 오전 9시 반부터 안동시 성곡동 안동댐 옆 민속박물관 뜰에서는 이육사를 생각하는 백일장과 시낭송 대회가 마련된다.
26일에는 이육사 문학토론회가, 27∼29일에는 문학기행캠프가 각각 열린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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